행복하자~ 우리~

웰컴-일정한 선을 지키는 한도에서 환영한다는 말이다. 누군가를 환영한다는 것은 선을 긋는 다는 것이다. 유아기때 무조건적으로 사랑받고 케어받지 못한 사람은 성장하여 다른 사람의 요구를 들어줘야 사랑받는 다고 생각하여 타인의 모든것을 받아주면서 괴로워 하고 스스로 상처받는다. 어릴적 늘 거부당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거부하지를 못한다. 반대로 비빌 언덕 없이 혼자 자란 사람은 벽을 높이 쌓고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세상은 나만 혼자서는 살수없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고립되어서 살아서는 안된다. 코끼리는 겉으로 보기에는 온순해 보이나 한번 분노가 폭발하면 제어할 수 없다. 사람들은 선을 그은 것에 상처를 받는 것이 아니라 선을 그으면서 보내는 싸인(표정, 말투)에 상처받는다. 내 안의 아이는 위로..

자신을 사랑하는 법-자존심 자존감 꽃이라고 불러줘야 꽃이 된다 좋은 말을 들어야 좋은 사람이 된다. 사람은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삶의 균형점을 잘 찾을 수 있다. 내 안의 어두운 아이를 만나 상처를 치료해야 밝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 메시아컴플렉스 내가 다른 사람을 도와주워야 한다는 생각 나의 선의가 다른 사람에게 나쁜 기회를 제공하고 내가 더 힘들어 질 수도 있다.

사람은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면 나의 환경이 나라고 착각을 하게 된다. 듣지 못하면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른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유롭고 어린아이와 같다. 사람은 내가 소중하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어한다.

관계가 좋아야 행복하다 나와 삶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 나자신과의 관계 1소명-나의 길 열등감, 우월감, 상처 등에 자유롭지 않은 사람 아름답게 살기 위대한 삶은 아름다운 삶 조금 부족하고 열등감이 있어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 그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깊은물속에서 높은곳에서 어두운곳에 혼자있을때 대중연설할때 여러사람앞에서 나의 솔직하고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어렵다. 그게 진짜 아름다움이다. 얼과 혼의 아름다움이 있어야 한다. 친구관계의 핵심은 어린아이처럼 되는 것이다.

꽃을 봐야 내안의 꽃도 찾을수 있다. 꽃은 매우 가까이 있다. 나의 파이를 찾는게 중요하다. 내 안에 있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으면 만나보면된다(경험해보면된다) 그때 심장이 뛰는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 심장이 뛰는 일을 해야 행복하다 적기교육이 중요하다 사람은 아름다운것에 심장이 뛴다. 아름다운것 미는 의미와 흥미를 의미한다. 의미있는것(가치있는것), 재미난것에 심장이 뛴다. 고기를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 삶의 맛을 아는 사람들은 존재만으로도 분위기가 밝아진다. 꽃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피는것이 아니라 그냥 존재하는것 뿐이지만 그 존재 자체로 사람들은 꽃을 보며 기뻐하며 좋아한다 삶의 의미와 흥미를 찾아가는 과정에서의 깨달음이 내 삶의 진액이 될수있다. 성공과 실패보다는 그것을 하는 과정에서의 배움..

동의보감-통하지 않으면 통한다 소통이 안되면 고통이 온다 소통은 연극(공연)처럼 하면 잘 된다. 나의 목소리를 그들의 표현으로 하는것-공연 내안에 내가 없으면 외로워진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인생수업 내안의 파이를 찾아야 행복해진다. 하지만 그 파이는 바로 내 옆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