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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운 (운이 들어오는 입구를 넓히는 법)

난된다 2020. 12. 17. 10:21

사이토 히토리

1강 웃음 - 웃음은 제 성공의 밑천이었습니다.

2강 행복 - 지금 하고 있는 고민도 1년 뒤에는 분명 사라집니다.

3강 돈 - 도리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득이 됩니다.

4강 기회 - 성공은 머리가 아니라 눈과 발로 하는 겁니다.

5강 관계 - 바른 몸가짐, 웃는 얼굴, 애정 어린 말, 이세 개면 충분합니다.

 

나는 항상 밝게 빛나는 태양 같은 존재다. 어떤 힘든 상황이 닥친다해도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감사해하고 행복해하자.

웃는 얼굴은 누구에게나 최고의 관상이다.

인생은 신나게 놀다 가는 것이다.

 

그저 시간에 맡기라. 똑딱똑딱 시곗바늘이 돌아가는 소리가 운이 좋다. 운이좋다. 하는 소리로 들려야 한다.

인간은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배움을 얻고, 스스로 성장해 나가고 , 행복을 깨달아 간다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기가 하는 방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그 잘못을 고치기만 하면 고생은 사라진다.

운세가 좋다는 것은 결국 옮겨가는 기세가 좋다는 뜻이다. 빈둥거리고 있는 상태를 기세가 좋다고 하지는 않는다. 알아서 척척 일을 해치울 때 기세가 좋다고 한다.

부자가 는데 10년이 걸린다면 그 1010년 동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즐기면서 하면 된다..

성공이란 여정이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이라는 과정을 하나의 성공이라고 여기며 걸어가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성공한 사람이다.

운의 힘은 세다. 실력보다 더 세다.. 왜냐하면 실력은 인간의 힘이지만, 운은 하늘의 힘이기 때문이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요? 방법은 무척 간단하다. 그저 운이 좋다. 운 이조다. 라고 말하면 된다.

스스로 결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실은 장점인 경우가 많다.

사람이 성장한다는 것은 나는 참 어리석었구나하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는 것을 말한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은 꼭 함께 온다.. 좋은 일은 받아들이고 나쁜 일은 그저 피하면 된다.

나쁜 일이 일어났을 때는 마치 복어의 독을 피하듯 그 시련을 얼마나 나쁜 일을 잘 피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게임’이라’ 여기면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100% 내책임이다’내 책임이다’라고 생각하면 개선해야 할 점을 즉시 발견할 수 있다.

너무 신중한 것보다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편이 낫다

인간관계를 좋게 유지하려면 상대방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자신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

누구를 만나든 호감을 얻어라

주위에 좋은 일이 생기면 꼭 다가가서 축하해줘라

당신의 몸은 신이 머무는 궁전, 머리는 궁전의 지붕, 얼굴은 출입구, 신발은 기둥을 받치는 토대이다. 그러니 당신의 얼굴을 더럽혀서도 안되고, 신발에 구멍이 뚫려서도 안된다. 늘 청결해야 한다. 그리고 환하게 빛나야 한다. 당신은 신의 모습을 한 존재이다.

머리를 빛내면 하늘의 보호를 받고 얼굴을 깨끗이 하면 세상의 보호를 받고 신발을 깨끗이 하면 조상의 보호를 받는다. 하늘과 세상과 조상의 보호를 받는다면 웬만한 일은 다 잘 풀린다. 몸가짐을 제대로 하고 다니면 적어도 세상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을 갖는다는 겁니다 여기에 웃는 얼굴로 애정이 담긴 말까지 한다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당신을 좋게 평가할 것입니다. 몸가짐을 제대라 하는 것 이 1%의 노력만 하면 나머지 99퍼센트는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매력은 사람과 돈을 끌어당긴다.

성공과 부를 이룩한 사람의 표정은 대개 너그럽고 여유가 있다.

신은 인간을 창조할 때 화려한 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한 번뿐인 파티에 당신을 초대한 것이다. ‘참 멋있네요’라는’ 말을 들을 만큼 멋진 모습으로 파티에 참석하는 것이 좋다. 자신을 더욱더 멋있는 모습으로 가꿔보라. 한 번뿐인 파티에 초대받았으니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꽃으로 당당하게 살아라. 꽃이 잡초처럼 살아가면 불쌍해 보인다. 자신이 만약 꽃이라면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를 생각해보라. 이제부터 자신을 가꿔서 스스로를 다시 한번 창조해 보기 바란다.

서로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으면모두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강점을 북돋아주면 그 힘은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가 된다.

상대의 약점을 감싸줄 때 인간의 가치가 빛난다.

약점을 숨기지 마라 자신의 약점을 숨기면 주위 사람들이 본인의 약점을 볼 수 없게 되고 그러면 보완해줄 수도 없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돕는 사람은 바로 ‘자기자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