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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호오포노포노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난된다 2020. 12. 15. 13:02

이영현 지음

 

있는 그대로를 유지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 없다.. 인내만 있으면 그럭저럭 할 만하다. 하지만 변화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가 '사실'이라고 믿어왔던 두꺼운 벽을 허물고 보면 비로소 인생에 한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순간 내 앞에 일어나는 모든 상황과 이만큼의 물질이 나에게 가장 완벽하고 유리한 것임을 믿기만 하면 된다.

지금 일어나는 이 일이 바로 나에게 가장 완벽한 일이다.

인간이 하고 있는 가장 큰 착각 중의 하나는 내 의지대로 인생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내 인생에 일어나는  대부분의 사건들은 내 기억으로 재생된 것이다.

 

인생에 일어나는 사건

영감에 의한 삶인가. 기억에 의한 삶인가.

 

판단과 생각의 자리에 정화를 채우라.

모든 것은 내게 가장 유리하게 흘러간다.

모든 에너지는 자기를 인정하고 사랑해주는 곳으로 가기를 원한다.

 

내 앞에 일어나고 있는 지금 이 현실이 내 모습이고

내 앞에 나타나 있는 지금 이 인연들의 모습이 내 모습이고

내 눈에 보이는 모든 만물의 모습이 내 모습이다.

 

깨어있는 것만으로도 진정한 소통이고 정화이다.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말고 즐거운 일에 집중하라

 

빛이 강하면 어둠은 저절로 사라지기 마련이다. 내가 빛이냐가 중요한 것이지 상대의 어둠이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리 안에 없는 자원은 절대 외부에서 생겨나지 않는다.

외부는 우리를 가장 냉정히 비추는 거울이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